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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의 투윤 기사는 미국 컨트리의 요정인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한다. 케이팝 최초로 컨트리풍의 장르를 시도한 투윤의 '24/7'을 겨냥해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금 분명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그녀가 놓친 컨트리 사운드로 '디즈니'다운 순수한 환상을 재현할 기회를 투윤이 꿰찼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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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4/7'로 기존의 컨트리를 재해석한 투윤의 다양한 시도와 뮤직비디오의 위트를 극찬해 'Kountry(케이팝의 country)'라는 표현을 탄생시키며 이들이 한국적 컨트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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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은 투윤의 '24/7'이 60년대 미국 유명 컨트리 가수인 Patsy Cline가 언급한 '컨트리 음악이 컨트리의 개성을 잃지 않고 팝 음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투윤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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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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