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23세 연하의 연인 엠버 허드와 결별했다.
영국 쇼비즈 스파이는 측근의 말을 인용, "조니 뎁은 엠버 허드를 정말 사랑했다. 두 사람은 결혼과 자녀 계획에 대한 얘기도 나눴다. 하지만 엠버 허드의 마음이 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조니 뎁은 엠버 허드와 남은 생을 보내고 싶어하고, 그를 슈퍼 스타로 만들어주려고도 했다. 그러나 엠버 허드는 자유로운 영혼이라 얽매이는 것을 싫어했다"고 전했다.
조니 뎁은 지난해 초 프랑수 여배우 바네사 파라디와 14년 간의 동거 생활을 정리했다. 이후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엠버 허드를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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