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클럽 교체가 얼마나 큰 모험인지 다시 한번 입증됐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코리언 영건' 노승열(22)은 2013년 시즌을 앞두고 클럽을 교체했다. 이들은 나이키로부터 엄청난 금액을 받으며 계약했다. 매킬로이는 세계랭킹 1위에 걸맞는 대우를 받았다.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10년간 최대 2억5000만달러(약 2636억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매킬로이는 이 대가로 골프클럽 14개와 볼, 의류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이키를 사용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들은 나이키 용품을 들고 나온 첫 대회에서 쓴맛을 봤다.
Advertisement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준우승한 매킬로이는 나이키로 바꾼 뒤 컷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Advertisement
이들은 똑같이 지난해까지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사용했다. 부진한 성적에도 이들은 클럽 탓은 하지 않았다. 대신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앞서 타이거 우즈(미국)도 똑같은 경험을 한 바 있다. 우즈는 지난 2000년 나이키와 계약한 뒤 한동안 슬럼프를 겪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이윤진, 이범수와 15년 결혼 마침표…'소다남매' 추억 사진 대방출 -
블랙핑크, 또 일 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공식] -
문희준♥소율 子, '혈소판 감소증' 투병 끝 첫 등원…"완쾌 후 해외여행 가고파" -
손담비, 9개월 딸에 400만원대 유아카 선물…"봄 되면 나들이 가자" -
'차인표♥' 신애라, 갱년기 우울감 토로…"별일 아닌데 화가 솟구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WBC 대비 제대로 하네…'류지현호' 대만 투수 상대한다!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 [오키나와 헌장]
- 2.김길리-최민정, 두 여제의 감동적인 금은 '싹쓸이'...숨겨진 조연은 'NO 꽈당' 스토다드
- 3.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
- 4."대표팀 다시 가도 되겠다" 우렁찬 격려…'어깨 통증' 문동주, 피칭 돌입 20구 "통증 없다" [오키나와 현장]
- 5.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