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32회 일반입단대회(1월 14~20일) 본선64강에서 7명의 새로운 입단자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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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전 유병용(24·명지대1)이 가장 먼저 8승(1패)을 거두며 입단 신고를 한 데 이어 오후에는 이호승(26·인하고 졸업)과 박대영(18·충암고3) 백찬희(17·충암고2)가 8승 2패로 수졸(守拙·초단의 별칭)에 올랐다. 19일에 열린 7승자 동률재대국에서는 신윤호(20·충암고 졸업)와 한승주(15·충암중2)가 입단에 성공했고, 20일에는 김진휘(16·경성중 졸업)가 마지막 입단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제132회 일반입단대회에는 모두 172명이 출전했으며, 상위 7명이 입단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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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기원은 새롭게 개정한 입단제도를 통해 매년 12명의 입단자를 선발한다. 1월 끝난 일반입단대회에서 7명을 뽑았고, 7∼8월 개최될 여자입단대회에서 2명, 만1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영재 입단대회에서 2명, 지역연구생 입단대회에서 1명을 뽑을 예정이다.
이번 131회 일반입단대회를 통해 7명이 입단하면서 (재)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280명(남자 231명, 여자 49명)으로 늘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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