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의 뮤즈 콘셉트 화보가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최근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인터뷰 화보를 통해 한층 더 아름답고 성숙된 매력을 발산했다.
화가의 아틀리에에 선 뮤즈 콘셉트로 이루어진 이번 화보 촬영에서 한혜진은 시스루 검은 상의에 빨간 롱스커트를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성숙된 여배우의 분위기를 풍겼으며, 다크한 느낌의 흑백 사진들로 성숙된 내면을 보이기도 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 된 인터뷰에서는 그녀는 "'26년'후 얼굴이나 눈빛이 성숙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나이 드는 게 싫지 않다. 앞으로는 내가 못해봤던 역할을 많이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2013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또 영화 '26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진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작품에서 만난 최고의 파트너다. 늘 상대 배우를 배려해준다. 언젠가 멜로 영화 한편 꼭 같이 하기로 약속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작년 말 부친상과 개인적 이별을 경험한 한혜진은 가족과 인생사에 대해 한 층 더 깊어진 속마음을 담담히 털어놓기도 했다. 현재 신중하게 차기작을 준비 중인 그녀는 "지르고 폭발하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 내 안에도 그런 것들이 있다. 캐릭터의 힘을 빌려서 그런 모습과 새로운 연기를 꺼내보고 싶다"며 변신에 대한 열망과 도전을 보였다.
한혜진의 매력적인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가 실린 '얼루어 코리아' 2월호는 전국 서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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