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수목극 '아이리스2'에서 장혁이 현란한 액션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을 예정이다.
다음달 13일 베일을 벗는 '아이리스2'에서 NSS의 TF-A(테스크포스 아시아) 팀장 정유건에 분하는 장혁이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무술 솜씨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남자 배우들 중에서도 액션 부문으로는 가히 최고라 할만큼 정평이 나있는 장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무술을 구사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특히 위험성이 높은 고난이도의 촬영 장면에도 대역 없이 소화해내는 장혁은 꼼꼼한 동선체크는 물론 여러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 장혁은 대련을 하는 상대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아낌없는 조언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어가고 있어 후배 연기자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돼주고 있다.
장혁은 "첩보액션에 걸맞는 민첩한 움직임과 호흡 조절, 표정 변화, 시선 처리 등에 대해 많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고 하며 "유건의 액션은 템포와 리듬감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섬세한 면이 있어 연기하는 데에도 많은 매력을 느낀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리스2'는 NSS 최고의 정예요원이었던 김현준(이병헌)의 죽음으로부터 3년이 지난 후, 정유건(장혁)과 지수연(이다해), 유중원(이범수), 최민(오연수), 서현우(윤두준), 김연화(임수향), 윤시혁(이준) 등 새로운 인물과 백산(김영철), 박철영(김승우) 등 기존 인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첩보멜로액션 드라마로 다음 달 13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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