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오뎀윙기(웨스트브로미치)가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이적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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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오뎀윙기가 QPR과 협상을 하기위해 이적요청서를 제출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공격력 보강을 위해 노력중인 QPR은 로익 레미에 이어 오뎀윙기를 점찍고 협상 중이다. 첫번째 협상 테이블에서 QPR은 웨스트브로미치에 25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거절당했다. QPR은 오뎀윙기에게는 현 주급 4만파운드를 넘는 금액을 제시했고, 추가로 강등을 면할시 '생존보너스'와 함께 12개월 자동 계약 연장 조항까지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뎀윙기는 웨스트브로미치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고, 만약 계속해서 자신의 이적을 막는다면 이적요청서 제출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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