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크림이 있는가. 아토피 크림의 효과는 있는가. 아토피 크림의 원료는 무엇인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은 괴롭다. 특히 실내생활이 많은 겨울철에는 더 심각하다. 한 번 긁기 시작하면 피가 날 정도다. 가려움에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긁고 또 긁기에 2차 염증까지 생긴다. 신경이 날카로워진 일부는 대인관계에도 지장이 있다
그래도 어른은 하소연이라도 할 수 있다. 유아나 어린아이의 아토피는 더 심각하다. 잠을 자지 못하고 보채면서 북적북적 긁고 운다. 병원에 수시로 가고, 집안 환경을 청정하게 바꿔 보지만 십중 팔구의 아이에게는 아토피가 개선되지 않는다. 엄마들의 선택은 보습제를 발라 진정시키는 것이다. 아토피 크림은 정식의학 명칭은 아니다. 아토피에 좋은 각종 보습제를 통칭하는 표현이다.
아토피 크림은 그만큼 종류가 다양하다. 한의원, 일반병원, 제약회사 등에서 나온 게 많다. 원료는 제조한 곳에 따라 다르고, 효과도 갖가지다. 특히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최근 관심을 끄는 아토피 크림이 더마겔이다. 엄마들 사이에 '아토피 크림 중 최고'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는 더마겔은 천연성분의 저자극 고보습 크림이다.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 자극이 되는 색소나 향이 첨가되지 않아 인체에 해가 없다. 대학병원과 피부과의원 등 유명 병원에서만 판매된다. 제조사는 홍보차원에서 실시한 기존 판매루트를 모두 접고 유명 병원에만 제공한다.
단 일반 고객을 위해 리뷰24(
http://www.review24.co.kr
)에서도 판매한다. 더마겔은 쓴 사람이 효능에 놀라 추천하고 있어 짧은 기간에 많이 알려졌다. 촉촉한 피부를 지속시켜 주는 이 제품은 얼굴과 목의 가려움이 눈에 띄게 사라진다는 게 사용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엄마들은 아이의 팔과 다리의 접히는 부분, 팬티가 자극하는 허리 부위에 더마겔을 바른 결과 크게 개선되었다는 후기를 올려놓고 있다. 나무껍질처럼 검고 거칠어진 피부도 재생돼 가려움증이 많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는 제품의 피부 보습력 덕분이다. 피부 친화적인 액정 제형 구조인 더마겔 성분은 피부 지질과 유사하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손상을 예방한다. 제조사인 한국GL은 피부건조로 인한 가려움증, 피부자극 및 스트레스, 피부손상 예방과 피부장벽 보호를 위해 연구 개발했다. 더마겔의 성분은 일본 타마키병원, 요르단대학 약학과 병원 등에서 이미 아토피 관련 논문으로 유효성이 확인된 바 있다.
더마겔은 150ml 용량으로 매일 발라도 겨울 동안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아토피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입소문으로 퍼지고 있는 더마겔은 이제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리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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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보급가 4만원에 판매한다. 배송비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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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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