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시티의 김보경이 지난 주말 터뜨린 시즌 2호골로 잉글랜드 2부리그 챔피언십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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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을 포함한 풋볼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이주의 팀'에 측면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김보경은 지난 20일(한국시각) 챔피언십 28라운드 블랙풀 원정 경기(카디프 2대1 승리)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9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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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아론 군나르손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골문 앞에서 쇄도한 김보경은 침착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달 블랙번전 잉글랜드 무대 데뷔 골 이후 40일 남짓 만에 터져나온 시즌 2호 골이다.
김보경은 이번 시즌 16경기를 뛰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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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시티는 이날 승리로 18승3무6패(승점57)를 기록하며, 2위 헐시티(15승4무8패)와의 격차를 승점 8로 벌리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g6z2f6Toy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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