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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구은애, 촬영중 핑크빛 기류 '스킨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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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구은애가 '390억의 사나이' 메이저리거 류현진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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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유행의 발견' 녹화에서 MC 구은애는 류현진과 녹화 내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일점 MC 구은애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돌발 질문에 "류현진"이라고 답해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또한 구은애는 류현진에게 나중에 시구할 것을 대비 투구폼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이때 류현진이 적극적으로 구은애를 지도하며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오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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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민종은 에프엑스 설리를 이상형으로 지목했지만, 이름을 기억 못 한 채 엉뚱한 이름을 대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 시켰다.

한편 출연진들이 가장 핫한 유행을 몸소 체험하며 시청자에게 사실 그대로를 소개하는 콘셉트인 '유행의 발견'은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프로그램의 멘토로 전격 합류하며 첫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25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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