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측에서 입장표명을 유보했다.
장미인애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 측도 기사를 보고 내용을 파악 한 바 검찰과 소속 연예인 측에 조사 내용을 확인 한 뒤 조속히 입장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장미인애는 당사와 약 4개월전인 지난 9월 전속 계약을 하게 됐고 검찰 조사 관련 병원 내원 시기는 당사와 계약 전에 발생 된 일이므로 보도된 내용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조속히 장미인애의 입장을 정리해 말씀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 23일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를 받고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장미인애 외에도 또 다른 여성 연예인에 대해서도 조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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