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탤런트 이승연과 또 다른 연예인 H씨의 조사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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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알려진 바로는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측은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로 연예인 3명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장미인애가 직접 검찰조사까지 받으며 함께 상습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탤런트 이승연에 대한 조사도 이번 주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게다가 함께 거론됐었던 H씨의 조사 여부에도 업계는 촉각이 곤두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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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해 말 강남의 몇몇 성형외과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장미인애와 이승연 그리고 H씨 등 여성 연예인 3~4명이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해왔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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