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4일(목) 인천시 운서동 하얏트리젠시인천 호텔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 임원 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적 수익기반 구축과 체질 개선을 통한 질적 성장'을 주제로 2013년 임원세미나를 1박 2일간 일정으로 개최했다. 조양호 회장은 임원세미나에서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양적인 목표를 위한 전진보다는 질적인 성장을 토대로 명실공한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날 조양호 회장은 변화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그는 특히 "완벽 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으므로 관행을 탈피해 제로베이스에서 최선의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며 "항공업은 항상 시장 변화가 매우 크므로 생존을 위해 시대 변화를 읽고 그에 맞춰 적응하고 변화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임원들이 고객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서 경험해 보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대한항공의 고객은 바로 전 세계라는 점을 명심하고, 다양한 고객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매년 초 국내외 모든 임원이 참석하는 임원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명품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안정적 수익기반 구축과 체질 개선을 통한 질적 성장'를 주제로 2013년 사업계획 논의에서부터 글로벌 정세 및 국내외 경제 동향, 세계 일류를 향한 도전과 혁신 사례, 위기대응 리더십 등 폭 넓은 논의를 하게 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