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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공격이 무위에 그친 뒤 볼보이가 늑장 플레이(?)를 펼치자 아자르가 볼을 빼앗으려 했고 다시 볼보이가 온 몸으로 막아서자 옆구리를 발로 찼다. 아자르는 비신사적 행위를 저리는 죄로 즉각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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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일스 경찰도 이를 '폭행' 사건으로 인지하고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사우스 웨일스 경찰 관계자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자르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일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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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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