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5일 열리는 삼성생명-KDB생명 전에서 삼성생명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5일 오후 5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삼성생명-KDB생명 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7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5.13%는 삼성생명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8.90%로 나타났고, 원정팀 KDB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6.00%로 예상되었다
전반전에도 삼성생명 우세 예상이 1순위(39.69%)로 집계됐고, 이어 5점차 이내 박빙예상(38.44%)과 우리은행 리드 예상(21.88%)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삼성생명, KDB생명 모두 25~29 예상이 1순위(21.41%)로 집계되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양 팀 모두 60점대 예상이 최다(20.43%) 집계됐다.
삼성생명은 시즌 12승13패로 단독 3위에 위치해 있다. 전반기 막판 3연승 행진과 컵대회 우승으로 분위기는 한층 고도돼 있다. 반면 최하위 KDB생명은 신한은행과 3대3 트레이드를 통해 후반기 반격을 노리고 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권에 들기 위해 매경기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맞대결 성적은 삼성생명이 3승2패로 앞서 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7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5일 오후 4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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