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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라마 속 모든 인물들의 사건의 중심에 서서 키를 쥐고있는 인물로 서효림은 도도하고 시크한여배우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할 예정. 겉은 차갑지만 실은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집착하는 외롭고 슬픈 다중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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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노희경 작가님과의 인연이 남다르다. 특별 출연이지만 소라는 강렬한 임팩트가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인데다, 특히 작가님이 불러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게 참여하게 됐다"며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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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 겨울'은 유년시절 부모에게 버림받고 첫사랑 마저 떠나 보낸 뒤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남자 오수와, 재벌이었던 아버지의 죽음 뒤 재산을 탐내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내야 하는 외로운 대기업 상속녀 오영(송혜교)이 만나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13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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