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가 카리스마 형사로 변신했다.
송지효는 영화 '신세계'에서 강과장(최민식)과 자성(이정재) 사이의 접선책 신우 역을 맡았다. 신우는 남자보다 강단있는 성격으로 임무를 위해서는 목숨도 걸 수 있는 여형사. SBS '런닝맨' 등을 통해 밝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차분하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시나리오를 읽고 출연 의사를 적극 피력했다는 송지효는 촬영이 없는 날에도 현장에 방문해 선배들의 연기를 모니터 할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는 후문.
화끈한 액션이 돋보이는 '신세계'는 2월 21일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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