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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의 국내 서비스 계약 종료 및 서비스 이관은 캐주얼 커뮤니티 게임에 대한 국내 시장의 활로를 개척하는 방향을 양사가 공동으로 모색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각 사의 고유한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방향으로 원만히 합의됨에 따라 단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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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월 20일까지 기존 '오디션 2' 유저들을 대상으로 '사전 서비스 이관 신청'을 접수 받는다. 서비스 이관을 희망하는 유저는 게임 포털 사이트 '엔꾸꾸' 내에 위치한 '오디션 2' 홈페이지(audition2.ncucu.com)에 접속한 다음 서비스 이관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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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은 "댄스 배틀 게임의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많은 정성을 기울였던 게임이고, 자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부터 보다 성장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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