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의 키가 하하-개리-설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설리와 비슷한 송지효 키의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화면 캡쳐 장면이 게시됐다. 해당 방송장면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연기돌 특집으로 수중 스키점프 대결을 위해 실내 수영장에서 촬영한 부분이다.
런닝맨 팀과 연기돌팀이 함께 있는 장면에 하하-개리-송지효-설리가 우연히 나란히 서 있고, 네명의 키가 비슷해 또 한 번 송지효의 우월한 키를 입증했다.
앞서 프로그램에서도 게스트로 출연한 박보영과의 키가 확연히 차이나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설리 또한 다른 프로그램에서 실제 신장을 측정해 169cm임을 증명한 바 있다.
이에 네 사람의 포털사이트에는 송지효 168cm, 설리 169cm, 개리 174cm, 하하 172.5cm로 기재되어 있다. 각기 2~3cm의 차이는 있지만 화면에서 봤을 때 비슷비슷한 키 차이. 송지효는 평소 마르고 외소한 몸매와 어깨, 골반이 좁은 골격을 가진 체형으로 보기에는 작아 보이는 '억울한 몸매'를 지녔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이언트 베이비 설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다니 대단해요", "송지효 키의 위엄, 모델포스도 문제 없네요", "살이 좀 더 찌면 큰 키 자랑할 수 있을듯", "송지효 외모만큼이나 키로 남자들을 압도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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