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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메이저리그에서 국내 무대로 유턴한 이후 봉중근은 아직 개인 타이틀을 수상한 바 없었습니다. 선발 투수로서 준수한 활약을 보였지만 이상하리만치 봉중근의 등판 경기에는 타선이 침묵하거나 불펜이 부진한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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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이 40세이브를 전후한 기록으로 구원왕에 오른다면 LG도 그만큼 많은 승리를 거뒀다는 의미이기에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페넌트레이스 개막에 맞춰 몸을 만들고 있는 봉중근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될 것입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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