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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흥분은 이르다. 선수로 뛰겠다는 계약은 아니다. 바로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한다는 계약이다. 베컴은 28일 오전 아스널의 훈련 구장이 있는 허트포드셔 트레이닝센터에 나타났다. 아스널 내부 관계자는 "베컴이 자신과 관련된 일에 있어서 모두가 입을 다물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베컴이 아스널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는 것으로서 자신이 여전히 최고의 레벨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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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에서 LA갤럭시와의 계약이 종료된 후 영국으로 돌아왔다. 현재 파리생제르맹이나 AC밀란, 퀸즈파크레인저스(QPR)와 웨스트햄 등이 베컴 영입 의사를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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