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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발목 부상 '엘 클라시코' 결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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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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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으로 코파 델 레이(국왕컵) 4강 1차전인 '엘 클라시코'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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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각) '호날두가 헤타페전에서 발목 부상을 했다. 바르셀로나와의 국왕컵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27일 헤타페전에서 왼발, 오른발, 헤딩으로 세골을 만들어내는 완벽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10분만에 세 골을 완성한 호날두는 후반 27분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벤자마와 교체 돼 벤치에 앉았다. 이를 두고 레알 마드리드는 '예방 차원의 교체'라고 답을 했지만 발목에 얼음을 대고 치료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호날두의 부상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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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부상이 사실이라면 31일 열리는 국왕컵 4강 1차전 '엘 클라시코'에서 리오넬 메시와 '신'들간의 맞대결이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데일리 메일은 '호날두의 부상이 심각해지지 않는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엘 클라시코에 호날두가 출전하기를 바랄 것'이라며 '레알 마드리드 코치는 호날두의 출전을 자신했다'고 덧붙이며 맞대결 가능성을 마지막까지 열어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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