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컬 알리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 30일 정오에 발매된다.
타이틀 곡은 애절한 정통 발라드 '지우개'로, 발매 하루 전까지 베일에 싸여 있는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이 29일 티저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주부터 알리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한류스타 여배우가 섭외돼 극비에 촬영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여배우가 누굴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온 가운데, 알리의 소속사 측은 "29일 오후 8시, 타이틀곡 '지우개'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알리의 공식 팬 카페를 통해 단독 공개한다. 이와 함께 궁금증과 기대 속에 있는 '한류스타 여주인공'의 실체도 밝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뮤직비디오가 여배우의 감정의 흐름을 따라 흐르는 스토리여서 주인공 선정 단계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을 심사 숙고해 섭외 리스트에 올렸다"면서 "미모는 물론 최고의 눈물 연기를 기대할 수 있는 여배우가 출연한다. 티저를 통해 주인공을 알게 되면 내일 발매와 함께 오픈되는 뮤직비디오 본편 또한 꼭 찾아보시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알리의 타이틀곡 '지우개'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29일 오후 8시에 알리의 공식 팬 카페 '알리 사랑(http://cafe.daum.net/alilovelov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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