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김창렬이 민해경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김창렬은 "민해경 선배님이 무서웠다. 신인 시절 함꼐 업소 공연을 했는데 민해경 선배님 다음 무대가 우리였다. 선배님이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는데 우리가 못 보고 그냥 무대에 올랐었다. 끝나고 내려왔더니 선배님이 우릴 기다리다 '너네 나 알지? 근데 왜 인사 안해'라고 하셨다. 그 이후 선배님을 보면 멀리 점만 보여도 달려가 인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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