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스페셜올림픽의 시작부터 가장 오랜 기간 함께 해 온 코카-콜라사는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컨벤션 센터 1층 로비에 '코-크 해피니스 자판기'를 마련하고 많은 선수 및 소비자들이 스페셜올림픽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폴라베어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목도리, 장갑, 스노우보드, 피자 등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며 스페셜올림픽 개막일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또한 다음달 5일까지 운영되는 '코-크 해피니스 하우스'는 스페셜올림픽을 방문하는 소비자들과 출전 선수 및 가족들, 스페셜올림픽 관계자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폴라베어가 '코-크 해피니스 하우스' 내에서 도우미로 활동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폴라베어는 지적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춤을 추는 등 코카-콜라 스페셜올림픽 활동의 마스코트 및 행복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참가 선수들의 쉼터 역할도 하고 있는 코-크 해피니스 하우스에서 선수 및 가족들은 레드리본으로 장식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인화까지 받을 수 있으며, 한쪽 코너에 마련된 세계지도에 각국 참여 선수들에 대한 응원메세지 작성, 칼라 블록 놀이 등 다양한 행복나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코카-콜라 폴라베어는 코-크 해피니스 하우스 앞에서 끊임없이 소비자 및 선수들을 반기며 해피니스 하우스로 가이드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카-콜라 폴라베어는 30일 오후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유니파이드 경기 스노우슈잉 종목에 참여해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1968년부터 시작부터 스페셜올림픽과 함께 해 온 코카-콜라사는 전세계 1위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스페셜올림픽의 인지도를 증진시키고 소비자들의 관심 및 참여를 촉구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스페셜올림픽 선수들을 위해 마련된 해피니스 자판기' 이벤트 및 '코-크 해피니스 하우스' 운영이 코카-콜라와 스페셜올림픽이 공동으로 추구하는 가치인 긍정, 포용, 수용으로 연결되어 스페셜올림픽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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