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호란이 우아한 섹시미를 강조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오는 3월 결혼을 앞둔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여성조선 3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아한 섹시미를 강조 했다"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호란은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해 여성스럽고도 섹시한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푸른빛 롱 드레스를 입고 절개선 사이로 각선미를 드러낸 포즈를 취한 화보에서는 우아한 여성스러움이 돋보였으며, 빨간 튜브톱 미니 드레스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화보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그녀만의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표지촬영 후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호란은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3살 연상 예비신랑은 호란과 10년 전 헤어졌다 다시 만난 사이다"며, 다시 연락이 오던 날 전화로 나눈 대화와 다시 만나던 날 심장이 터질 것 같았던 그날의 심경, 걸어 다니는 것을 좋아해 첫 데이트 이후 운동화만 신는다는 에피소드까지 진솔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호란은 "미술, 음악,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 남자친구는 나보다 모든 면에서 앞선다"며, "연예계 데뷔 전 내 모습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고 모든 점에서 존경할 수 있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란은 2월 5일 클래지콰이 정규 5집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그룹 활동에 나선다. 그가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 '러브송'은 예비신랑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호란은 오는 3월30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여성조선 제공,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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