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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은 비교하는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라고 운을 뗀 혜민 스님은 "사찰에서 어르신들을 만나면 저에게 열심히 수행하셔서 법정 큰스님, 성철 큰스님 같은 분이 되라고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서 "이 말에 저의 대답은 '정말 감사하지만 저는 혜민 스님이 되고 싶어요'라고 늘상 답한다"고 전했다. 이어 혜민 스님은 "무의식적으로 누구처럼 되려고 하면 평생 짝퉁 인생이 될 수 밖에 없다"면서 "내 안에 있는 나만의 빛깔을 발현하려 노력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나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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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은 '어릴 때 다른 사람의 말 때문에 받은 상처를 치유하는 법'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실패로 인한 괴로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 등에 대해서도 힐링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혜민 스님이 출연한 '스타특강쇼'는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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