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MBC 월화극 '구가의 서'에 캐스팅됐다.
영화 '건축학개론', '늑대소년'에 이어 최근 크랭크업한 '전국노래자랑', 그리고 현재 촬영 중인 '화이'까지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가 첫 사극으로 안방극장에 도전하는 것.
유연석이 이번 작품에서 맡은 박태서는 이승기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는 인물로 냉철하고 시니컬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학문뿐만 아니라 무예와 검술에 탁월한 실력을 지닌 캐릭터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사극은 꼭 도전해보고 싶었던 장르였는데, 이렇게 멋진 캐릭터와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신우철 감독님, 강은경 작가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고, 첫 사극 작품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첫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이승기와 수지가 출연을 확정 지은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사람이 되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무협 활극으로, 사람이 될 순 없지만 그 누구보다 더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한편, MBC 새 월화극 '구가의 서'는 '마의'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