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가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08승을 거둔 우완투수 비센테 파디야(36)를 영입했다. 니카라과 출신인 파디야는 계약기간 1년에 연봉 290만달러를 포함해 총액 325만에 소프트뱅크 유니폼을 입게 됐다.
199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데뷔한 파디야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LA 다저스를 거쳐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었다. 필라델피아 소속이던 2002년과 2003년, 2006년, 2008년, 2009년 10승 이상을 거뒀다.
지난 시즌에는 중간계투로 56경기에 등판해 4승1패1세이브23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스포트뱅크는 파디야를 선발투수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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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는 중간계투로 56경기에 등판해 4승1패1세이브23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스포트뱅크는 파디야를 선발투수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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