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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겨울여행 스키장 대신 스파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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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에 따르면 올겨울 12월 한파를 중심으로 온천이나 동남아 휴양지 등 따뜻함을 찾아 떠나는 여행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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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인근 숙소 예약상황을 통해 스키장 주변 여행객 추이를 살펴보면 2010년 12월에서 2011년 1월에 이르는 겨울 시즌 대비 2011년 12월~2012년 1월까지의 기간에는 101.2%나 성장했으나 이번 겨울 시즌 동기간을 비교하면 전 년 대비 40.9% 성장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중 스키 여행 성수기란 점을 감안하면 전년 대비 성장이 둔화하고 있다는 점은 지난 겨울 시즌에 스키장으로 왔던 여행객들의 상당수가 다른 여행지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겨울 시즌(12월~1월) 국내 여행 부문에서는 온천/스파 등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관련 상품이 전년 동기간 대비 65.2% 성장했다. 인터파크투어에서도 다양한 온천여행과 숯가마 등 찜질 여행, 스파와 테라피를 주제로 한 여행상품들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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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온천, 덕구온천, 풍기온천, 지리산온천, 휴스파온천 등은 온천 인근의 관광지 관람까지 할 수 있는 1박2일 일정의 여행상품들이 많다. 경북 풍기온천으로 떠나는 경북 별미 여행은 1박 2일 일정에 17만8천원, 전주 한옥마을과 지리산 온천 1박 2일은 18만 3천원에 예약 할 수 있다. 당일 일정의 온천 여행이나 찜질 여행은 5~6만원대의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도 다녀올 수 있다. 대둔산 유성온천 당일 코스는 성인 6만9천원에, 세계 꽃 식물원과 도고온천은 5만9천원에 예약 판매되고 있다.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파&테라피 패키지도 여성들에겐 스키 여행을 대신 해 뜨고 있다. 반얀트리클럽앤스파, 리츠칼튼호텔, 그랜드힐튼호텔 등 주요 시내 특급호텔 스파패키지도 최대 30%까지 할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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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에서는 <추위 피해 떠나는 Hot 방콕 자유여행> 기획전을 2월말까지 진행하고 지상철 무제한 패스, 스파 할인쿠폰, 여행책자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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