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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 뛰어난 포인트가드는 많다. 하지만 가장 뛰어난 포인트가드를 꼽기는 쉽지 않다. 크리스 폴(LA 클리퍼스)이 있지만, 데론 윌리엄스(브루클린), 라존 론도(보스턴),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등이 최고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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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드의 공격력을 측정하는 슈팅능력에 대해서는 스티브 내시가 가장 많이 나왔다. 내시는 피닉스 시절부터 승부처에서 3점슛 성공률이 매우 좋았다. 6할이 넘는 야투율과 4할이 넘는 3점슛 성공률, 그리고 90%를 상회하는 자유투 능력을 뽐내던 시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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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력에서는 크리스 폴을 가장 많이 거론했다. 또 폴의 동료인 에릭 블레소와 보스턴의 라존 론도를 꼽는 전문가들도 있었다. 폴의 경우 독보적인 스틸 능력과 함께 스크린 방해를 피하는 수비력에서 최상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블레소는 좋은 운동능력을 수비력에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높은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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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래의 잠재력을 의미하는 발전가능성이 가장 높은 포인트가드로는 클리블랜드의 카이리 어빙이 독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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