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월1일에 펼쳐지는 인천전자랜드-고양오리온스(1경기), 안양KGC-서울삼성(2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1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KGC-삼성전에서 KGC의 우세를 전망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KGC는 70~79점대가 53.00%로 1순위를 차지했고, 원정팀 삼성은 69점 이하가 59.89%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스포츠토토 홍보팀 관계자는 "최근 7경기에서 6승1패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KGC는 홈에서 12승6패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안방에서 기록하고 있는 실점 평균 68.7점은 10개 팀 중 SK, 모비스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라며 "반면,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1승9패로 여전히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홈 득점 평균은 68.4점으로 70점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도 KGC에게 1승2패로 뒤지고 있지만, 최근 경기를 67대65로 승리했다는 점과 5점차 승부가 두 경기나 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토토가 준비한 스페셜+ 14회차 1경기 전자랜드-오리온스전에서는 전자랜드가 80~89점대(35.48%)를 기록해, 70~79점대(38.21%)에 머무른 오리온스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홍보팀 관계자는 "전자랜드는 최근 7경기에서 2승5패로 부진에 빠져있지만, 오리온스에게는 올 시즌 3전 전승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맞대결에서 84.3점을 기록하는 동안 실점은 72.0점에 불과했다"며 "오리온스는 최근 10경기에서 득점이 68.9점으로 시즌 평균득점인 71.2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원정 기록은 7승12패지만, 승리를 거둔 7경기에서는 모두 6점차 이상의 승리를 거뒀다는 점이 베팅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스포츠토토가 국내에서 벌어지는 각 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매하고 있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14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월1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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