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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는 외야 수비진 변화를 공격력 강화를 위한 불가피한 희생이자 선택으로 여기는 분위기다. 중견수 추신수-좌익수 라이언 루드윅-우익수 제이 브루스의 외야 라인. 공격력은 최강이다. 톱타자 추신수가 출루하면 4번 루드윅, 5번 브루스로 이어지는 득점 공식에 기대를 걸만하다. 추신수가 100득점 이상을 올릴 경우 득점력은 극대화된다는 복안. 지난해 추신수는 88득점을 기록했다. 루드윅과 브루스는 각각 80타점과 99타점을 올린 클러치 히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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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강조된 중견수 변신의 과제. 피할 수 없다면 맞서는 수 밖에 선택은 없다. 올시즌 뿐 아니라 향후 진로 선택에까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과제를 눈 앞에 둔 추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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