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훈의 독주냐, 김정숙과 최예지의 반격이냐.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가든파이브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2012∼2013 kt금호렌터카 Women's G-TOUR 윈터시즌 4차전 결선 대회가 골프존 비전 시스템의 베어크리크CC 크리크코스(파72·5581m)에서 열린다.
시즌 3승의 한지훈(25세·요이치)은 지난 섬머시즌 2차전에서 첫 우승 이후 부상으로 고전하다 윈터시즌 2차전과 3차전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현재 상금순위는 물론 다승, 대상 포인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2개 대회를 연속 휩쓴 한지훈은 상승세를 이어 사상 첫 3연승 달성은 물론 다승, 대상, 그리고 상금왕 독식을 위한 칼날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김정숙과 최예지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시즌 2승으로 한지훈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김정숙(43·MFS)은 아직 윈터시즌 우승이 없어 이번만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는 각오다. 특히 대회 코스인 베어크리크가 5581m로 길지 않고, 이번 대회부터 그린 난이도가 결선 1라운드에서 약간 빠름으로, 결선 2라운드에서는 매우 빠름으로 스피드에 상당한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시뮬레이션골프 환경에 익숙한 김정숙도 우승을 욕심낼 만하다. 대상포인트는 불과 7점, 시즌 상금도 한지훈에 300여만원 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전세를 역전시키며 선두를 재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G-TOUR 초대 챔피언이자 대상 포인트 3위를 달리고 있는 최예지(18. 투어스테이지)도 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지도 관심을 끈다. 최예지는 G-TOUR 7개 대회에 모두 TOP 5안에 이름을 올리며 대상 포인트에서 선두인 한지훈을 바짝 쫓고 있다. 18세의 어린 나이답지 않게 기복이 없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최예지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분위기를 반전시킨 후, 상금과 포인트가 2배인 마지막 메이저 챔피언십대회에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다.
kt금호렌터가가 주최하고 MFS골프, 칼슈미트, 피겔, 골프존아카데미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3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시즌 3승의 한지훈(25세·요이치)은 지난 섬머시즌 2차전에서 첫 우승 이후 부상으로 고전하다 윈터시즌 2차전과 3차전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현재 상금순위는 물론 다승, 대상 포인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2개 대회를 연속 휩쓴 한지훈은 상승세를 이어 사상 첫 3연승 달성은 물론 다승, 대상, 그리고 상금왕 독식을 위한 칼날을 세우고 있다.
Advertisement
시즌 2승으로 한지훈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김정숙(43·MFS)은 아직 윈터시즌 우승이 없어 이번만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는 각오다. 특히 대회 코스인 베어크리크가 5581m로 길지 않고, 이번 대회부터 그린 난이도가 결선 1라운드에서 약간 빠름으로, 결선 2라운드에서는 매우 빠름으로 스피드에 상당한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시뮬레이션골프 환경에 익숙한 김정숙도 우승을 욕심낼 만하다. 대상포인트는 불과 7점, 시즌 상금도 한지훈에 300여만원 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전세를 역전시키며 선두를 재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Advertisement
kt금호렌터가가 주최하고 MFS골프, 칼슈미트, 피겔, 골프존아카데미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3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