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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은 극중 양춘과 효동이 그려낼 중년 로맨스에 대해 "사랑은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나 소중하고 설레는 것이다. 중년의 사랑도 젊은 청춘 못지않게 풋풋하고 가슴 설레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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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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