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를 제압하고 2위 굳히기에 나섰다.
GS칼텍스는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전에서 한송이(14점)와 베띠(13점)의 활약속에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GS칼텍스는 승점 40점을 확보하며 3위인 도로공사(승점 35점)와의 승점차를 5점으로 벌렸다.
반면 KGC 인삼공사는 17연패에 빠지며 1승 19패로 여자부 최하위에 그쳤다. 케이티가 13득점을 올렸지만 범실을 25개나 쏟아내며 자멸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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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KGC 인삼공사는 17연패에 빠지며 1승 19패로 여자부 최하위에 그쳤다. 케이티가 13득점을 올렸지만 범실을 25개나 쏟아내며 자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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