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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 선두 우리은행 꺾고 플레이오프 희망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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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이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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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은 2일 부천체육관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막판 추격전을 뿌리치고 66대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하나외환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 4위에 위치한 KB국민은행과의 승차를 3경기로 조금 줄이며 남은 7경기에서 대반전을 꿈꿀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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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의 주포 김정은이 25득점을 쓸어담았고, 샌포드(13점)와 박하나(12점)가 뒤를 받치며 리그 선두팀의 발목을 잡았다.

우리은행은 티나 탐슨이 2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12점씩을 올린 양지희와 임영희가 5반칙 퇴장을 당했고 슈터 박혜진이 2득점에 그치며 시즌 첫 3연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우리은행은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4에서 줄이지 못했고, 2위 신한은행과의 승차도 3경기로 줄어들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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