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후 2쿼터에 8분을 뛰며 4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한 헤인즈는 3쿼터에도 6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추가하며 3쿼터까지 총 16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쿼터가 끝난 시점에서 트리플더블 달성에 단 1개의 리바운드와 3개의 어시스트만 남은 것이었다.
Advertisement
순식간에 어시스트를 쌓기 시작한 헤인즈는 경기 종료를 무려 7분 30초나 남긴 상황에서 트리플더블 달성에 단 한 개의 어시스트만 남기고 있었다. 하지만 어시스트는 득점이나 리바운드와는 달리 팀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이 결국 헤인즈의 트리플더블 달성에 발목을 잡았다.
Advertisement
하지만 김선형은 노마크 레이업슛에 실패했고 그렇게 헤인즈의 마지막 어시스트 기회는 무산되고 말았다. 헤인즈의 패스가 워낙 길게 연결된 탓도 있지만 평소 김선형이었다면 충분히 성공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아쉬움은 더 클 수밖에 없었다. 결국 헤인즈의 이 날 최종 성적은 20득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마감됐다.
Advertisement
KBL 출범 이래 트리플더블이 단 한 차례도 달성되지 않은 시즌은 2008-2009시즌이 유일하다. 만약 이번 시즌에도 남은 87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이 달성되지 않는다면 역대 2번째로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기게 되는 것이다. 온갖 저득점 기록들이 새롭게 경신되고 있는 이번 시즌, 트리플더블과 같은 대기록이 단 한 차례도 달성되지 않고 있는 점은 여러모로 아쉽기만 하다.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