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오창현 융복합사업단장이 최근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10회 지방공기업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방공기업발전 유공자에 대해 시상했다.
오창현 단장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관광영토확장 프로젝트'의 추진, 면세점 운영활성화,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등을 적극 이끌며 제주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오단장은 지난해 전국 21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공사 설립 이래 최초로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는데 에도 기여한 바 있다.
오창현 단장은 "이번 수상은 제주관광공사 임직원들의 각별한 노력의 산물이자, 제주도민들의 관광산업 발전 의지가 함께 뒷받침 된 결과" 라며 "앞으로 제주관광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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