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범과 정은지가 다정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범과 정은지는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활짝 웃으며 'V'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마치 친남매처럼 다정해 보인다. 김범과 정은지는 촬영장에서도 사진처럼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스태프 사이에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후문이다. 쉬는 시간이나 대기 시간에도 김범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스태프와 잘 지내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고, 정은지 역시 귀여운 눈웃음과 살가움으로 남자 스태프뿐만 아니라 여자 스태프의 추운 마음까지 녹이고 있다.
김범은 드라마에서 주인공 조인성을 돕는 친동생보다 더 가까운 진성 역으로 정은지는 조인성 첫사랑의 여동생 희주 역으로 김범과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춥고 고된 촬영장에서 웃음을 주는 둘의 모습이 큰 활력이 되고 있다. 김범과 정은지는 촬영장 막내들로, 깍듯하게 예의를 지키면서도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웃음이 안 나올 수 없다. 덕분에 늘 화기애애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인성, 송혜교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 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메시지를 담은 노희경 작가와 감각적인 영상미와 세련된 연출력의 김규태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정통 멜로 드라마로 2월 13일 수요일 9시 55분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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