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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효연은 고정게스트인 붐의 옆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붐 오빠의 옆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소녀시대 안에 경쟁이 치열했다"고 밝혀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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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녀와 삼촌들 스페셜'로 진행된 이날 '강심장'에는 소녀시대 9명과 공형진, 전현무, 김영철, 노현희, 최송현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출연한 전현무는 "SM 이수만 대표에게서 음반활동을 제의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이수만 선생님이 MC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내가 잘못 알아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뉘앙스로 말씀하셨다. 내가 사실 샤이니 활동을 2년 정도 하지 않았냐. 다양한 활동을 하라는 게 샤이니와의 콜라보 무대라던가 그런 게 아니겠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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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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