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마의'가 2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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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마의' 36회는 전국시청률 2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5회 방송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1.0%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주 KBS2 '학교 2013'이 종영한 후 '마의'의 상승세에 한층 가속도가 붙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린 이명환(손창민)에 대한 반격을 다짐하며 청나라 사신 환영 연회장에 나타나 궁궐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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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SBS '야왕'은 12.7%를 기록했고, 첫 방송된 KBS2 '광고천재 이태백'은 4.3%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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