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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그래서 학교 공부 이상으로 연기공부에 매달리는 시간이 많아요. 박혜미 옥주현 같은 뮤지컬 대스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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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오디션에 나선 총 300여명의 또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발탁됐을 만큼 당찬 아역연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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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훗과 요정들'에 대한 관심은 의외로 높은 편이다. 티켓 판매 대행업체 라온 티켓에 따르면 공연 20여일을 앞둔 5일 현재 총 4000석중(7일간 공연) 예매율이 50%를 넘어서고 있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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