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A매치를 준비하는 기간 중 팀후배 안데르손(24)과 함께 쌍둥이 플레이보이 모델과 파티를 즐기며 밤을 함께 보냈다고 영국 일간 '더 선'이 6일(이하 한국시각)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에브라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독일과의 친선전을 위해 대표팀에 소집됐다가, 지난 주말 파리의 한 클럽에 안데르손과 함께 영국 출신 쌍둥이 플레이모델 카를라와 멜리사 로우(22)를 초대해 파티를 즐겼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2만 파운드짜리 샴페인을 주문하는 등 호사스럽게 놀았다.
더 선은 "이들이 다음 날 아침 6시30분이 되어 쌍쌍이 택시를 잡고 샹젤리제 거리 뒤 맨션으로 향했다"면서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더 선은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에브라가 월요일 훈련을 앞두고 왜 그 장소에 있었는지 궁금해 하고 있으며, 에브라의 아내 샌드라도 남편을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브라는 2010년 한 호텔에서 금발의 여성과 키스하는 장면이 CCTV에 찍혀 공개되면서 불륜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에브라는 "CCTV에 찍힌 인물은 내가 맞지만 그 여성과 우연히 만나 얘기를 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에브라는 고교 때부터 사귄 샌드라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레니들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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