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농구토토 승5패 6회차 마이애미-LA클리퍼스(8경기)전에서 마이애미의 승리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8일부터 9일 열리는 미프로농구(NBA) 9경기와 한국프로농구(KBL) 5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6회차 8경기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54.09%가 마이애미가 LA클리퍼스에 6점차 이상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LA클리퍼스의 6점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는 15.64%에 불과했고, 나머지 30.27%는 양 팀이 5점차 이내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애미는 시즌 성적 34승 16패(이하 7일 기준)로 동부컨퍼런스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10경기 7승3패로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고 홈경기 승률은 8할(0.864) 이상을 웃돌고 있다. 반면 서부컨퍼런스 3위 LA클리퍼스는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10경기 3승7패로 현재 3연패 중이다. 특히 원정경기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올 시즌 한 번의 맞대결에서는 LA클리퍼스가 홈에서 6점차 이상 승리(107대100)를 거둔 바 있다.
샬럿-LA레이커스(4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57.98%가 원정팀 LA레이커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예상했다. 26.17%%는 양 팀의 5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측했고, 나머지 15.85%는 홈팀 샬럿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엿봤다.
이밖에 오클라호마-피닉스(10경기)전에선 참가자들의 87.84%가 오클라호마의 6점차 이상 승리를 압도적으로 예상했으며, 미네소타-뉴욕닉스(11경기)전에선 57.45%가 뉴욕닉스의 6점차 이상 승리를 내다봤다.
한편, 서울SK-모비스(2경기) 전에서는 참가자들의 51.14%가 양 팀의 5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했으며, 부산KT-서울삼성(11경기)전에서는 71.45%가 부산KT가 서울삼성에 6점차 이상으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농구토토 승5패 6회차 게임은 8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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