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의 손녀 딸 한 달 사교육비가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채널A 토크 프로그램 '웰컴 투 시월드' 녹화에서는 시월드와 며느리월드가 자녀 사교육을 둘러싸고 열띤 논쟁을 펼쳤다.
개그우먼 김지선은 "동네에서 김지선이 아이들은 방치한다는 소문이 났다"는 소문에 "현재 큰아들이 태권도, 미술, 논술을 포함해 학원 다섯 곳을 다닌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가르치는 것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소문에 발끈했다.
이어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은 "생후 1주 때부터 조기교육을 시켰다. 아이가 신생아실에 있는데 먹고 자고 하루 종일 노는 것 같아서 아기에게 공부를 시켜야겠다는 마음에 생후 1주일 때부터 초점 책을 읽혔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패널들의 사교육비 금액을 들은 전원주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MC 정찬우가 전원주의 둘째며느리인 김해현에게 "이번에 딸을 명문대에 보내셨는데 한 달 교육비를 얼마 정도 쓰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해현은 "시어머니가 놀라실까 걱정스럽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 뒤 "사교육비가 제일 많이 들었을 때는 큰 아이가 고3이고 작은 아이가 고1이던 방학 때였는데, 당시 한 달 600만 원 정도 들었다"고 털어놔 시어머니 전원주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전원주, 김지선, 신재은 등이 출연해 '자녀 사교육'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는 7일 밤 11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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