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감독이 재계약보다는 팀 성적 상승에 몰두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영국 현지에서는 라우드럽 감독이 스완지와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올 시즌 현재 스완지가 프리미어리그 8위를 달리는데 일조하면서 성공적인 데뷔를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라우드럽 감독은 8일(한국시각) 가진 기자호견에서 "미래보다는 현재가 중요하다. 앞으로 많은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계약기간이 아직 한 시즌 더 남았다. (재계약을) 서두를 이유는 없다"며 선수단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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