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9일에 펼쳐지는 부산KT-서울삼성(1경기), 원주동부-전자랜드(2경기)전, 오리온스-안양KGC(3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KT-삼성전에서 홈팀 KT의 승리를 전망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KT는 70~79점대가 44.24%로 1순위를, 삼성은 69점 이하가 45.42%로 최다를 차지했다.
올 시즌 KT와 삼성은 나란히 2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4경기 동안 KT는 70.0점의 평균득점을 기록했고, 삼성은 68.3점을 올리며 거의 비슷한 수치를 선보였다. 특히, 양팀이 올린 승리는 모두 안방에서 나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경기 동부-전자랜드전에서는 동부(38.48%)와 전자랜드(42.87%)가 모두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전자랜드는 동부가 침체에 빠져있던 시즌 2라운드까지 맞대결에서는 2경기 모두 승리를 거뒀지만, 나머지 두 경기에서는 연패를 당했다. 양팀은 4경기에서 모두 70점대 이상의 득점을 기록하며 난타전을 벌였다. 특히, 4경기 모두 5점 이내에서 승부가 갈렸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3경기 오리온스-KGC전 역시 양팀 모두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많았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KGC는 가장 최근에 벌어진 오리온스와의 맞대결에서 73대60으로 승리를 거두며, 세번째 경기에서의 대패(73대90 오리온스 승)를 만회했다. KGC의 최근 분위기가 워낙 좋지만, 오리온스 역시 나쁘지 않은 전력을 보이고 있는데다, 올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과 평균득, 실점이 거의 비슷하는 점을 충분히 감안한 분석이 필요하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9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9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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