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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된 사진에는 윤영미 아나운서와 유닛 투윤으로 활동 중인 포미닛 허가윤과 전지윤이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 함께 촬영 한 시간이 즐거웠었던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윤영미 전 아나운서는 걸그룹에도 밀리지 않는 미모와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윤 아나운서는 사진 제목에 "이름이 생각 안나요"라고 적어 포미닛 팬들을 실망케 했다. 이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아무리 그래도 같이 녹화하고 셀카까지 찍었는데 이름을 모른다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차라리 그냥 올리시지 말지 그러셨어요"라고 글을 남기자 윤 아나운서는 "그건 내 마음"이라는 댓글로 또 한 번 포미닛 팬들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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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진이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급속도로 퍼져 나가자 윤 아나운서는 "내 나이 되면 돌아서면 잊어버린답니다"라며 해명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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