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가 외곽 슈터들의 맹활약을 앞세워 LA 클리퍼스를 대파했다.
마이애미는 9일(한국시각)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홈구장 아메리칸에어라인아레나에서 열린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111대89로 완승을 거뒀다. 마이애미는 4연승을 달리며 동부콘퍼런스 선두자리를 지켰다.
마이애미의 3점포의 클리퍼스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마이애미는 포인트 가드 마리오 차머스(18득점)와 슈터 셰인 배티에(12득점)가 각각 5개, 4개의 3점슛을 터뜨렸다. 여기에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가 각각 30득점, 20득점을 합작하며 화려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반면, 부상 중이던 크리스 폴, 천시 빌럽스, 자말 크로포드 등이 한꺼번에 복귀해 좋은 경기가 기대됐던 클리퍼스는 경기 초반 상대 외곽을 전혀 막지 못하며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